40만여 독자들이 직접 선택한 '올해의 젊은 작가'
독자 403,421명 온라인 투표 참여… 이슬아 작가 50,594표(9.4%)로 1위 차지
오는 25일, 1위 작가 만날 수 있는 '젊은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밤의 최근담' 행사 진행
독자 403,421명 온라인 투표 참여… 이슬아 작가 50,594표(9.4%)로 1위 차지
오는 25일, 1위 작가 만날 수 있는 '젊은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밤의 최근담' 행사 진행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실시한 '2023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이슬아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
예스24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독자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403,421명의 독자들이 참여했으며, 첫 작품을 펴낸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16인의 젊은 작가 후보 가운데 이슬아 작가가 50,594표(9.4%)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