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용산구가 펼치고 있는 ‘1직원 1가정 결연 사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3년 동안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돈이 벌써 1억5800여만원에 이른다.
구는 지난 2010년 10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월급 일부를 기부하는 운동을 전개해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유원상 기자] 용산구가 펼치고 있는 ‘1직원 1가정 결연 사업’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3년 동안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돈이 벌써 1억5800여만원에 이른다.
구는 지난 2010년 10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월급 일부를 기부하는 운동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