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밀타임과 사리원유승배만두, 미소향 샤브샤브 3개 업소가 주방공개용 CCTV를 자발적으로 설치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구는 최근 자발적 공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는 상도갈비타운을 비롯한 금강산, 안동장, 마포갈비, 화풍정 관내 5개 모범업소가 주방을 공개하는데 동참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들어 밀타임과 사리원유승배만두, 미소향 샤브샤브 3개 업소가 주방공개용 CCTV를 자발적으로 설치하고 고객들을 맞고 있다.
구는 최근 자발적 공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해는 상도갈비타운을 비롯한 금강산, 안동장, 마포갈비, 화풍정 관내 5개 모범업소가 주방을 공개하는데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