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의 유쾌한 음악가들, '유럽의 중심에서 실내악을 노래하다'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마인츠의 유쾌한 음악가들” 실내악단이 8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유럽의 중심에서 실내악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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