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품 마련, 쿠폰 할인 혜택 등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29~31일 사흘간 가을 상품을 선오픈하고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0~4세 사이 베이비·토들러 카테고리가 대상으로 마련됐다. 모이몰른, 아가방, 베베쥬, 타티네쇼콜라, 미피키즈, 밀크마일, 몰리멜리 등 주요 유아동복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LF 보리보리는 보다 탁월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한 시즌 앞서 가을 상품을 공개한다. 행사 기간 단독 상품, 쿠폰 할인, 한정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쏟아낸다. LF 보리보리 관계자는 “성인복뿐만 아니라 아동복 역시 시즌 외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양질의 상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