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애락 터닝미’ 이어 여성건강 이슈 특화…‘RG메모리 포뮬라’ 적용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정관장은 중년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기억력 개선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7월에 리뉴얼 출시된 ‘화애락 터닝미’에 이어 여성건강 이슈에 특화된 라인업 구축에 따라 출시됐다. 화애락 와이즈미를 통해 두뇌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특히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저하로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케어를 제안한다. 기억력 감퇴로 인해 깜빡 잊고 놓치는 일들이 생겨 불편함과 우울감이 생길 수 있는 중년 여성들에게 ‘RG 메모리 포뮬라’ 설계를 바탕으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RG메모리 포뮬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을 인정받았다. 홍삼을 주원료로 하며, 중년 여성들의 두뇌 활력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 샤프란, 원지, 복령, 녹용 등 부원료를 더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중년 여성 건강 이슈에 맞춰 관절‧연골 케어, 항산화 등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