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서 1주일간 열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LVMH 그룹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가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한국 론칭을 기념해 만든 ‘베르베르 크로마틱 서울 에디션’을 재조명한다. 레포시는 지난 2021년부터, 주력 라인업 중 하나인 ‘베르베르 컬렉션’ 10주년을 기념해 모나코, 도쿄, 마이애미, 파리(방돔 광장), 런던, 두바이, 뉴욕까지 각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컬러로 구성한 7개의 베르베르 크로마틱 시티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2023년 말 레포시는 한국 론칭과 함께 8번째 시티컬렉션으로 ‘서울 에디션’을 기획했다. 서울 에디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색채적 영향과 서울의 보랏빛 야경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라일락 퍼플 컬러를 표현했다. 서울 에디션 링은 베르베르 컬렉션의 다양한 링과도 조화롭게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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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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