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극 ‘어사와 조이’ 제작사 몽작소와 공동개발 확정
- 좋은 스토리의 웹소설 IP를 확장해 나가는데 집중해 나갈 것
- 좋은 스토리의 웹소설 IP를 확장해 나가는데 집중해 나갈 것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는 웹소설 <그 선비의 깊은 샘엔 용이 산다>를 드라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박하람 작가의 인기 웹소설 <그 선비의 깊은 샘엔 용이 산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로, 용족 출신의 여주인공 ‘파랑’과 조선 규장각 각신 ‘도겸’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웹소설 완결 이후에도 독자들이 꾸준히 정주행 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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