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올 겨울도 우리나라는 한파와 더불어 잦은 폭설이 예상되고 있다”며 “작은 관심과 참여로 눈피해를 막고 자원봉사의 의미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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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올 겨울도 우리나라는 한파와 더불어 잦은 폭설이 예상되고 있다”며 “작은 관심과 참여로 눈피해를 막고 자원봉사의 의미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