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층 영상관에서는 DMZ 다큐영화를 상영하며, 첫 번째 작품으로는 ‘김성수 할아버지의 어느 특별한 날’이 방영된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DMZ NOW는 임진각을 찾는 내‧외국 관광객이 출입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DMZ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분단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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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층 영상관에서는 DMZ 다큐영화를 상영하며, 첫 번째 작품으로는 ‘김성수 할아버지의 어느 특별한 날’이 방영된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DMZ NOW는 임진각을 찾는 내‧외국 관광객이 출입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DMZ를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분단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