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한 관계자는 "저소득층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고자 야간 돌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저소득층 아이들이 방과 후 떠돌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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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한 관계자는 "저소득층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고자 야간 돌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저소득층 아이들이 방과 후 떠돌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