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의 김현주 수석 기용은, 25년간 문화담당 현장기자와 데스크로 활약하면서 쌓은 김 수석비서관의 경험과 기획능력을 통해 국회에 선진의회 문화와 제도를 도입, 정착화시키는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친화적 국회상을 확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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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의 김현주 수석 기용은, 25년간 문화담당 현장기자와 데스크로 활약하면서 쌓은 김 수석비서관의 경험과 기획능력을 통해 국회에 선진의회 문화와 제도를 도입, 정착화시키는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친화적 국회상을 확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