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핑, ‘2023 블랙골프데이’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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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핑, ‘2023 블랙골프데이’ 행사 전개
  • 민경식 기자
  • 승인 2023.10.1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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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골프 브랜드 및 200여 개의 입점사 참여
‘2023 블랙골프데이’ 배너. 사진=골프존커머스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골프존커머스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골핑’이 오는 18~19일 양일간 골프용품 최대 90% 할인하는 ‘2023 블랙골프데이’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골핑에서 올해로 8년째 진행하는 ‘블랙골프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 온라인 골프쇼핑 페스티벌이다. 국내외 인기 골프 브랜드의 다양한 골프용품을 특별 할인가에 찾아볼 수 있다. 국내외 골프 브랜드 및 200여개 입점사가 나서는 이번 이벤트는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에서 동시 진행된다. ‘용품·웨어 DAY’, ‘클럽 DAY’ 등을 마련해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18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용품·웨어 DAY’는 △삼성 갤럭시 워치 골프에디션 △부쉬넬 투어 V6 거리측정기 △나이키 골프화 △PXG 하이브리드 스탠드백 등 꾸준히 인기가 좋았던 다양한 골프용품이 최저가로 준비됐다.  19일(목) 오전 10시에 실시되는 ‘클럽 DAY’는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시리즈 △테일러메이드 SIM2 시리즈 △캘러웨이 로그ST 시리즈 △핑 G425 시리즈 △미즈노 JPX 919 아이언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 카드(BC카드, 국민카드, 신한카드, NH페이 등) 및 간편 결제 서비스(토스, 페이코 등)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1년 중 단 2일 동안 진행되는 블랙골프데이를 통해 골프 트렌드를 둘러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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