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최근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순금 162kg으로 만든 전남 함평군의 황금박쥐조형물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 황금박쥐생태관 내에 전시되고 있는 순금 162kg짜리 황금박쥐조형물은 금값 폭등으로 그 가치가 70억여원을 상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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