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용품 및 단백질 식음료 최대 67% 할인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푸드나무의 헬스·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개근질마트’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블랙 득근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약 4주간 정상가보다 최대 67%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개근질마트는 주차별로 △블랙 라인(1주차) △에너지 라인(2주차) △프로틴 라인(3주차) △서포트 라인(4주차)으로 나눠 특가 라인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10% 할인 쿠폰이 무제한 제공된다. 1주차에는 쉴드 스트랩 모던블랙, 쉴드 리스트가드 모던블랙, 쉴드 락킹스트랩 모던블랙 등이 판매된다. 2주차에는 타브카 오리지널, 포즈랩 프리인핸서프로, 삼대오백 BCAA PRO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3주차에는 프로틴어스 라이언 WPC, 서비푸드 닭주스를 비롯한 프로틴 제품이 판매된다. 4주차는 GGJ 튜뱅밴드, GGJ 라텍스 밴드, 콜카익사이팅 역도화 아폴로 등 근육 운동을 서포트하는 제품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헬스인들의 대표적 고민인 ‘고중량 저반복’과 ‘저중량 고반복’ 중 고르도록 하는 밸런스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개근질마트는 2019년 8월 론칭한 헬스 용품 전문 플랫폼이다. 운동용품과 함께 단백질 보충제, 운동 보조제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