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비타 잡티 세럼, 제주 별꽃 추출물 함유로 미백, 잡티개선에 효과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라타플랑은 미백 라인인 ‘별꽃’의 신제품으로 ‘별꽃비타 잡티 세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별꽃비타 잡티 세럼은 청정 지역 제주에서 자란 야생식물인 별꽃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미백과 잡티 개선, 보습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미백의 대표성분인 비타민C와 핑크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의 노란기를 집중 개선, 쿨톤 피부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주 귤껍질에서 추출한 저자극 필링 성분 함유로 피부결을 관리해주며, 농축 비타민C 캡슐이 함유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단 게 사측의 설명이다. 별꽃비타 잡티 세럼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0으로 확인됐으며,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구성해 안전성을 높였다. 오는 16일까지 라타플랑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별꽃비타 세럼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꽃비타 세럼 2개를 동시에 구매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데이 기간 동안 라타플랑 전 제품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이 가장 높은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