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군내 30개 생명환경농업단지에서 본격적인 쌀 수확에 들어가며, 지난해 163㏊에서 올해 388㏊로 늘어난 생명환경쌀 논에서 모두 2천700여t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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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군내 30개 생명환경농업단지에서 본격적인 쌀 수확에 들어가며, 지난해 163㏊에서 올해 388㏊로 늘어난 생명환경쌀 논에서 모두 2천700여t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