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최대 65%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조이포라이프에서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블랙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자사몰에서 열리는 행사로 콜러, 하벤, 플로바 등 럭셔리 욕실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5% 할인해 선보인다. 블랙프라이데이를 기해 세면수전, 세면기, 휴지·수건걸이, 양변기 등 조이포라이프에서 인기가 높은 다양한 상품 중 블랙 컬러로 제작된 품목만 엄선했다. 현대풍 디자인의 콜러 타우트 탑볼 세면수전 및 고급스러운 블랙 무광 타입의 자쿠아 탑볼 세면기, 오튼 탑볼 세면수전 등 3종 상품은 기존 판매가 대비 30~37% 낮은 가격에 마련됐다. 또한, 특별한 블랙 컬러의 브라슨 양변기는 22%의 할인가로 이뤄졌다. 액세서리 제품인 플로바의 문라이트 휴지걸이와 수건걸이는 35% 할인됐다. 특히, 하벤의 반매립 세면기는 6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 맞춤 샤워가 가능한 콜러의 어바니티 3way 레인 샤워수전은 53% 할인가에 찾아볼 수 있다. 조이포라이프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욕실을 꾸며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눈여겨보던 블랙 컬러의 욕실 아이템이 있다면 조이포라이프의 기분 좋은 혜택으로 알뜰한 쇼핑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