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은 오는 29일까지 ‘마지막 블프 앵콜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800여개 글로벌 브랜드 각종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찾아볼 수 있다. 구매액별 최대 3만원 할인 쿠폰까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골자는 연말 결산 할인 행사인 만큼, 한해 인기있던 제품들을 다시 한번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쿠팡 고객들이 즐겨 찾은 주요 직구 제품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제니베이커리 버터쿠키 △재로우 유산균 △바이오더마 화장품 △오쏘몰 비타민 등이다. 연말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의 어드벤트캘린더(크리스마스 4주 전에 발매되는 달력)도 마련됐다. 해리포터 브랜드는 영화에서 나오는 소품이나 심볼이 있는 액세서리로 꾸려졌다. 몰튼브라운은 향수, 샤워젤,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채워졌다. 와우회원의 경우 로켓직구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 결제, 반품, 교환 등을 할 수 있다. 구매 가격에 관계없이 배송비가 무료로 지원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