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에서 ‘어린이 신체 스크리닝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 신체 스크리닝 사업은 보건 담당자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3세~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과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31개소를 방문해 1,000여명의 어린이 대상으로 체력과 체격 측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에서 ‘어린이 신체 스크리닝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이 신체 스크리닝 사업은 보건 담당자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3세~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과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31개소를 방문해 1,000여명의 어린이 대상으로 체력과 체격 측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