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생존율 증대에 기여한 공로 인정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동길 교수(응급의학과, 40세)가 최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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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동길 교수(응급의학과, 40세)가 최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2023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