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ELT 판매 못하게 했다가 은행의반발때문에 판매 승인한 책임을 누군가는 반드시 져야한다. 3년동안 손개고 앉아있다가 손실 확정되는 지금에 와서 무슨 투자자 책임을 운운하고 있나!!! 평소에 미리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어야지 금융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국민 혈세로 월급받고 배부르게 지내서 아무것도 생각이 없더나? 일 터지고 난 후에 설레발치는 짓은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한다. 은행에서 왜 초고위혐 상품을 판매하게 방치해두었나? 증권사에서는 안 팔리니까 만만한 은행고객을 호구로 보았나? 호구에 먹혀봤나?
금융위 금감원은 늑장대응으로 피해자들을 두번 죽일것인가요? 피해자의 목소리는 어디서 들으시려구요?
매일이 고통속에 사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정기예금처럼 속여판 은행. 한두번인가요?
막대한 피해가 발생된 원인을 면밀히 파헤치세요.
네2 ㅂㅓ 홍콩지수 els 가입자 ㅋㅏㅍㅔ에서 피해자 여러분 함께합시다!
기사 제목 참 좋습니다.
자꾸 투자자라고 하는데 투자자들이 투자하러 은행가나? 정기예금 대체상품이라고 하니 안전하다고 믿는 제1금융권에게 속은거다. 어떤 미친 사람이 이자 2-3 프로 받자고 원금 전액손실을 감안해? 이자 20프로면 억울하지도 않겠다. 홍콩지수가 들어간지도 몰랐고 상품설명서도 안줬으며 더구나 과거 홍콩지수의 전적도 은폐해서 사기친거다.
저는 투자자도 투기자도 아님니다,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보통사람 입니다 한달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으면 국민은행을 주거래로 정기예적금 ,장기보험저축,재형저축 극히 위험성이없고 안정한 예금만 하던 사람입니다 우연챦게 직원의 권유로 ELS를 권유받아 안전하고 조기상환된다는 귄유로 여러차례 해왔으며 그간 잘 상환되어서 이렇게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이번 사태를 통해서 알게된 피해자입니다 VIP룸 팀장들의 사탕발림 이라는걸 일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게 이런 사태가 발생하였네요
저는 속은 겁니다 국민대 사기극에 빠지게 된거고요 지금 몹시 힘들고 어렵고 죽고싶은 심정 이지만 이사태를 묵묵히 지켜내겠습니다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부디 금감원은 좋은나라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