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시민의 삶을 따뜻이 지키겠습니다” 다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024년 갑진년 첫 날인 1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024년 갑진년 첫 날인 1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