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내달 9일까지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담은 ‘2024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선물세트·제수용품 등 설 명절 관련 모든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합리적인 혜택가로 마련했다. 와우회원의 경우 큰폭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성비(시간+가성비)를 강화해 고객 쇼핑 편의를 제고힌 다양한 테마관 콘셉트로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설맞이 한정 특가 △선물&장보기 추천관 △라이브쇼&브랜드데이 △베스트셀링 반값-다 특가 △원데이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테마관을 운영한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쿠팡 설맞이 특가 기획전’과 함께 즐겁고 재밌는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