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사태 악화일로… ‘판매사 책임론’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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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 사태 악화일로… ‘판매사 책임론’ 고조
  • 서효문 기자
  • 승인 2024.01.28 09:00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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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024-01-28 22:50:06
은행에서 이자3퍼에 손실100인투자상품이다. 라고가입햇음 자기투자책임을지겟지만 은행에선 저말은쏙빼고 예금보다낫다 원금손실없단말에 가입이됬으니 은행의책임이죠

할수있다 2024-01-28 20:04:14
은행의 대국민사기
평생을 믿고 거래한 은행에서 위험고지 제대로 안하고 투자성향 조작해서 가입시킨 불완전판매 은행은 인정하고 보상하라 금감원은 철저한조사와 대책마련하라 은행관리 소흘의 책임이 크다

눈물이 2024-01-28 15:35:00
금융당국 또한 소비자보다 판매자 리스크에 중점을 두고 손놓고 방치한 책임이 더 크다.

막막 2024-01-28 15:08:11
안전하다고 믿는 시중은행에서 은행원이 안전하고 좋은 상품이라며 적극적으로 판매했기때문에 15조나 가입된 것입니다.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렸다면 누가 전재산을 위험한 els에 몰아넣었겠습니까? 전세금,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 자금 목적을 분명히 얘기했음에도 마치 여유자금을 투자하는 투자자로 성향 바꿔가며 가입시킨 사기입니다. 계약무효하고 원금 보상해주세요! 금감원은 빠른 대책마련 내놓으세요!

풍뎅이 2024-01-28 14:01:22
이미 불완전판매 금소법위반을 넘어 사기판매임이 만천하에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빠른 피해보상 결정으로 더 이상 피해자들의 심신을 병들게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