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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금강제화는 ‘리갈 101V’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리갈 101V’는 캐쥬얼한 감성으로 제작된 남성 슈즈로,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해 견고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는 게 금강제화 측 설명이다.금강제화 관계자는 “비즈니스 캐쥬얼의 인기에 맞춰 출시된 리갈 101V는 캐주얼과 비즈니스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슈즈”라며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자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블랙과 브라운 컬러 등 2종으로 출시된 ‘리갈 101V’는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25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