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현승 기자 | 김진모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 청주 서원)는 지난 28일 서원구 소재 진심캠프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제세 전 국회의원을 총괄 선대본부장으로 모시고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오 전 국회의원은 서원구에서 민주당으로 17대부터 20대까지 총선에 당선된 4선 중진의원으로 서원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다.
오 전 국회의원은 현재 대한노인회중앙회 선임 이사를 맡고 있다.
오 전의원은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현실서 “보수세력의 통합과 윤석역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떠한 역할도 하겠고 김후보의 당선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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