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이천쌀문화축제의 23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가을 찾아올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포스터보다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주요 정보를 도드라지게 표현하면서 시인성을 개선했다.
축제 사무국은 “포스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요즘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예스러움에 주목했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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