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해 나눔장터에서는 판매 참가자 370여 팀, 물품수량 1만1700점, 방문객이 4000여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연초부터 참여 문의 전화가 많아 지난해보다 참여품목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낭비를 없애고 중고물품 거래가 활성화돼 나눔 체험과 자원재활용 의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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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나눔장터에서는 판매 참가자 370여 팀, 물품수량 1만1700점, 방문객이 4000여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연초부터 참여 문의 전화가 많아 지난해보다 참여품목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낭비를 없애고 중고물품 거래가 활성화돼 나눔 체험과 자원재활용 의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