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삼양홀딩스는 6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통주는 1250원, 우선주는 1300원을 배당하기로 했으며, 작년 경영 실적은 영업수익 2726억원, 당기순손실 307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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