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고객 및 법인 재무 담당자 대상 19일부터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과 금융센터평촌지점 그리고 MEGA센터잠실지점에서 개인고객 및 법인 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금융센터은평지점은 19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 3층(연신내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반도체 업황 체크 및 투자아이디어 공유‘를 주제로 기업분석팀 백길현 반도체 섹터 담당 연구원이 진행한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은 20일 오후 4시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빌딩 2층(범계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2024년 하반기 증시 전망‘을 Wrap운용팀 문정식 부장이, ‘글로벌 주식 시황 및 글로벌 블루칩 투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홍유찬 상무가 강연한다. MEGA센터잠실지점은 20일 오후 4시부터 송파구 송파대로 월드타워빌딩 10층(잠실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서울 강남 및 강동권역의 법인 재무/외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투자전략팀 정원일 이코노미스트가 설명하고, ‘달러 선물을 이용한 외환 관리 전략‘에 대해 박종범 PB가 소개한다. 각 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