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8월 25일까지 운영 … 7월 6일 개장식 진행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우천 시 휴장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우천 시 휴장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다음달 2일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피서지 ‘안양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장식은 7월 6일 진행한다.
신도림동 285-34, 안양천 오금교 아래 위치한 물놀이장은 2014년 개장한 이래 연평균 5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구의 대표 명소 중 하나다. 올해는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50분 이용, 10분 휴식하고, 오후 1시∼2시는 휴식 시간이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