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코지마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지마는 예년보다 빠르게 다가온 올 추석에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안마기기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사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안마의자부터 소형 마사지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추석 선물대첩’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는 최대 58%, 소형 마사지기는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 안마의자 ‘우디(렌털)’, ‘킹덤 더블’, ‘칼더 익스트림’, ‘테라팝’ 등 4종은 단독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트’, ‘킹덤 더블’도 렌털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지마의 인기 소형 마사지기도 특전으로 선보인다. 다리 마사지기 ‘리에너’부터 목쿠션 마사지기 ‘컴피쿠션’, 발 마사지기 ‘슬릭’,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 손 마사지기 ‘이지핸드’ 등으로 구성했다. 3.5L의 대용량 에어펌프를 탑재한 다리 마시지기 리에너는 예상 배송 일자에 도착을 보장하는 ‘도착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는 11일까지 다리 마시지기 리에너와 각 부위별 소형마사지기를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한다. 손 마사지기 ‘코핸드’가 결합된 세트는 최대 56%, 눈 마사지기 ‘아이오G’와 결합한 세트는 최대 51%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코지마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를 포함해 전국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에서는 23일까지 안마의자 할인 및 보상 판매 이벤트를 펼친다. ‘더블모션’, ‘더블모션 월넛·오크’, ‘뉴에라’ 등 4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에 관계없이 기존 안마기기를 사용하던 고객들은 보상 판매를 통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