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애도'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강서구와 강북구가 19일 개화산 봄꽃축제와 25~27일 열릴 겸재예술문화제, 18일 예정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4’전야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강서구와 강북구는 진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고 각각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