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정 패키지 상품 등 선봬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대교그룹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는 ‘굿바이 어썸 어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1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1월이니까 11만원’ 특가 이벤트를 통해 디럭스 트윈 및 더블 객실을 11만원에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다스 호텔 홈페이지 또는 유선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가을 한정 패키지 상품인 ‘어썸 어텀 패키지’와 ‘마이다스 브런치 패키지’를 프로모션 기간 내 선보여, 객실과 함께 2인 조식 및 석식 메뉴 혹은 브런치 세트를 제공한다.
11월부터 시작되는 ‘윈터 글램핑 얼리버드 이벤트’와 북한강에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무료 보팅 체험도 투숙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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