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진행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11월 쇼핑 대목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닥스, 헤지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핏플랍 등 LF 대표 브랜드는 물론 입점 브랜드까지 이미지 상단에 ‘블랙프라이데이’ 뱃지가 새겨진 총 100만여개 상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적용했다. 행사 대상 전체 품목에 10% 할인을 사용 가능한 ‘일반 쿠폰’, 일부 블랙 컬러 제품에 20% 할인을 제공하는 ‘블랙딜 일반 쿠폰’, 이에 더해 추가 10% 중복 할인이 가능한 ‘플러스 쿠폰’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발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4시간마다 니트, 패딩 점퍼, 부츠, 방한 패션 아이템 등 50개 제품을 추려내 최대 80% 할인가에 내놓는 ‘24시간 한정 하루특가’도 매일 진행한다. LF몰 관계자는 “매년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왔다”며 “시간대별 특가와 중복 적용 가능한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이를 최대한 활용해 따뜻한 월동 준비를 마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