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성지 기자 | 보안요원의 관리 하에 입장하는 모습. 관람객은 입장권(팔찌)를 보여주기 위해 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성지 기자 10시가 되자 질서 정연하게 입장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사진=김성지 기자 지스타2024 행사장인 벡스코사진=김성지 기자 지스타2024 야외 행사장. 사진=김성지 기자 입장을 위해 대기중인 모습. 당시 시각은 8시30분 경이다. 사진=김성지 기자 입장을 위해 대기중인 모습. 당시 시각은 8시30분 경이다. 사진=김성지 기자 Tag #지스타 #지스타2024 #둘째날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김성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통신·게임·포털·IT서비스 좌우명 :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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