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86점(전체평균 47점)으로 1등급 받아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 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우울증으로 치료 받은 만 18세 이상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4,114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 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우울증으로 치료 받은 만 18세 이상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4,114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