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전력설비 이중화 구축사업과 노후된 급수관로의 교체사업으로 각 정수장의 일시 가동 중지가 불가피하다"며 "세부 급수대책을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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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전력설비 이중화 구축사업과 노후된 급수관로의 교체사업으로 각 정수장의 일시 가동 중지가 불가피하다"며 "세부 급수대책을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