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공모전시 ‘박재만 개인전-인천의 섬 기행’과 내부 기획전시‘2024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서해5도 섬 풍경을 한국화 전통 재료를 사용하여 선묘 기법, 타점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갤러리 다솜에서는 인천평생학습관의 학력 인정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시화, 엽서작품과 창의적 체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 두 전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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