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네이버 여행 슈퍼 위크’ 라이브 방송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인터파크트리플의 인터파크 투어가 오늘 오후 8시 ‘네이버 여행 슈퍼 위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저 130만원대 동유럽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의 동유럽 패키지는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동유럽 4개국 9대 도시를 7박 9일 동안 다녀오는 상품이다.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직항 티웨이항공을 탑승하며, 편도당 2회의 기내식사를 포함한다. 전 일정 4성 호텔 숙박에 아메리칸 뷔페 조식까지 지원한다. 인터파크 투어 ‘네이버 여행 슈퍼 위크’ 라이브 방송을 포함한 프로모션은 내달 4일까지 네이버 여행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최대 20만원 할인되는 15%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동유럽의 매력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