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대변인, 구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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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대변인, 구의원 출마
  • 조용국 기자
  • 승인 2014.05.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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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태 새정치연합 대구 북구의원 후보 "다양한 정치경험으로 주민위해 봉사하겠다"
 
[매일일보] 이헌태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대변인 겸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대변인이 북구 라 지역 북구의회 의원선거에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19일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전 대변인이 출마한 지역은 복현동, 검단동, 무태조야동으로 대구지역 유일의 야당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활동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후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작은 민원이라도 달려가겠다"며 "늘 처음처럼 항상 주민과 애환을 함께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명덕초등, 심인중, 성광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신문 정치부 차장으로 국회팀장, 청와대를 출입하며 다양한 정치경험을 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저서로는 전라도 대통령과 경상도 기자, 모두 행복한 세상 등이 있다.

한편 강민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황금1·2동,범어1동,범어4동:수성나 선거구)본 선거 후보로 지난 17일 등록해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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