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구로구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자가정비 교실을 열어 인기를 얻고 있다.
정비교실은 이달 매주 목요일 총 4차례에 걸쳐 교통안전공단 구로자동차검사소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달 관내 거주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 수강생 25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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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구로구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자가정비 교실을 열어 인기를 얻고 있다.
정비교실은 이달 매주 목요일 총 4차례에 걸쳐 교통안전공단 구로자동차검사소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달 관내 거주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해 수강생 25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