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종시당, 시장, 시의원 후보, 율동 대신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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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세종시당, 시장, 시의원 후보, 율동 대신 환경정화 활동
  • 이길표 기자
  • 승인 2014.05.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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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세종시당은 24일 오후 세종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마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새누리당 세종시당은 24일 오후 세종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비롯한 최민호 전 건설청장,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후보, 지지자, 선거운동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새누리당 세종시 후보와 당직자들이 하나 돼 사회악을 척결하고 깨끗한 우리지역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가 조치원읍 재래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조치원재례시장 유세에서 “세종시가 안정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한 조치원읍도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조치원읍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문화관광이 가능한 중부권 핵심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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