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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전관예우 의혹, 안대희 '세금사건 수임 부적절' 논란에 "항상 바르게 살아왔다"고. 바르게 살면 16억원. 그럼 비뚤게 살면 ‘얼마나 벌 수 있지?“◇금융권 기관장 13곳 중 7곳은 '관피아' 천하. 정치권 낙하산 출신 감사도 수두룩. 박 대통령 국가개조 구상. “정치권과 인연 끊을수 있을까”◇유병언 부자 현상금 6억원에 제보신고가 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는데. 도망자 신세 유 부자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도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