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이 478억82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0.9%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수입은 0.3% 증가한 425만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3억49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2012년 2월 이후 28개월 연속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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