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큰 사랑과 믿음으로 민선6기 남동구정의 막중한 책임을 남동구민께서 맡겨주셨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를 선택하신 것은 변화와 희망을 열망하면서 꿈과 희망! 그리고 기회의 땅인 남동구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구민 한분 한분의 간절한 염원이라 생각합니다.
저가 정성과 힘을 다해 남동구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남동공단에서 경영을 했던 정신으로 답은 경영이라는 사명으로 남동구정을 이끌겠습니다.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사랑하는 우리 남동구의 발전과 구민 한분 한분의 행복한 삶을 열어 가는데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 선거로 흐트러진 구민들의 마음을 모을 것입니다. 우리는 남동구민으로 하나입니다.
그리고 선거기간 약속한 일자리 창출! 복지!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최우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모든 일이 제 마음처럼 쉽지만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남동구와의 운명적 만남이라는 소명으로 소신과 의지로 난관을 극복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믿음과 신뢰로 응원해 주신 남동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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