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구로구가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등록된 취약가구 자녀들로 만 4~16세 아이들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진료를 원하는 5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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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구로구가 저소득 자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등록된 취약가구 자녀들로 만 4~16세 아이들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진료를 원하는 50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