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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러시아전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박주영. 56분 동안 뛰어다녔지만 헛수고. BBC “박 월드컵 출전한 게 행운”혹평에 홍명보 의중을 알고싶군.◇“한국선수들 이름까지 알 필요는 없다”로 무시한 카펠로 감독, 경기 후 정신 차려 보니 1대1로 “앗~뜨거”매운맛 더 보려면 來韓 하시오.◇성형외과 서울 강남구에 43%로 특정지역 집중. 강남 갔던 제비, ‘박씨’는 안 물어오고 보톡스와 뼈 깍고 ‘미인’돼서 돌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