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남구는 21일 오전 9시 양재천 대치교 일대에서 20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양재천 돗자리 축제’를 개최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분기마다 테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함께 숨 쉬는 건강한 양재천 Green & Safe festival'을 주제로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과 생활 속 안전체험을 위주로 구성했다. 강철희 기자 kang@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철희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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